SKT, Samsung Electronics to Commercialize LTE-A as Early as This Month

Kwon Gun-ho Jun 17, 2013

South Korean telecom operator SK Telecom and Samsung Electronics will kick off the commercial launch of LTE-A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as early as this month. Having completed the development of the Galaxy S4 supporting carrier aggregation (CA), the key to LTE-A, Samsung Electronics also obtained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EMC) certification on it. SK Telecom is also known to be at the forefront of LTE-A services among other telecom operators.

According to the domestic telecom industry, SK Telecom and Samsung Electronics have been putting the finishing touches on their world’s first LTE-A commercial service.

LTE-A is a next-gener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that delivers twice faster services (up to 150 Mbps) than the current LTE in theory. The Samsung Galaxy S4 supporting LTE-A runs on the Qualcomm Snapdragon 800 processor.

Samsung Electronics will launch the Galaxy S4 supporting CA soon. Since the world’s first commercial LTE-A service is likely to be launched in South Korea, Samsung Electronics stand to win the “world’s first LTE-A smartphone producer” title.

LG Electronics is scheduled to release the Optimus G2 supporting LTE-A at the end of the third quarter.

SKT-삼성전자, 이르면 이달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 중 세계 최초 롱텀에벌루션 어드밴스트(LTE-A)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4` 개발을 완료하고 전파인증까지 마쳤다. SK텔레콤도 통신사 중 LTE-A 상용 서비스 준비가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LTE-A 상용 서비스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LTE-A는 이론상 현재 LTE보다 2배 빠른 최고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차세대 통신기술이다.

삼성전자는 LTE-A의 핵심 서비스인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을 지원하는 새로운 갤럭시S4 개발을 완료했고 이달 초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파인증을 받았다. CA는 두 개의 주파수 대역을 묶어 하나의 광대역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 제품은 LTE-A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통신 3사용 모델을 모두 인증 받았다.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4는 망 연동 등 과정을 거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CA 지원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LTE-A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계 최초 상용 LTE-A 단말기 타이틀은 삼성전자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

LG전자는 LTE-A를 지원하는 `옵티머스 G2`를 3분기 말에나 내놓을 예정이다. 팬택 역시 LTE-A 지원 단말기를 8월 이후 출시할 것으로 점쳐진다.

통신사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상용화 준비가 많이 진행돼 양사 중 한 곳이 세계 최초 서비스 사업자 타이틀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당초 8~9월을 목표로 상용화를 준비했지만, 단말기가 빨리 개발되면서 통신사도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양사는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7월에는 상용화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현재 SK텔레콤의 준비 상황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KT는 8월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고위관계자는 “세계 최초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상당부분 진척된 것도 사실”이라며 “기술적인 문제 몇 가지만 해결하면 되는데 아직 (상용서비스 개시가) 언제라고 일정을 확정해서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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