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rt-Supporting Institutes to Back up Small S/W Firms to Enter Overseas Markets

Yoo Seon-il Apr 11, 2013

Export-supporting local institutes are going to strengthen their backup for small-sized S/W makers to advance into overseas markets.

At a conference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Future, Creation and Science to discuss how to integrate export supports of all related institutes on April 10th, such related institutes as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NIPA), KOTRA, Korea Software Industry Association and others announced that they would actively support small S/W companies to enhance their technical capabilities and nurture their exports.

NIPA is planning to carry out a project of ‘supporting S/W products aiming at foreign markets’ after finding some 15 products from small S/W makers. The Agency’s support will be expanded even to the areas of big data and cloud computing this year. It also plans to back up S/W export marketing activities targeting the US, China, Japan and Southeast Asian countries.

KOTRA has a plan to increase chances for S/W SMEs to exchange experiences with other relevant companies home and abroad by holding a number of events including ‘Global Mobile Vision’, ‘K-TECH’ an others.

Meanwhile, Korea Software Industry Association is going to foster a consultative body for S/W SMEs to share information and know-how on overseas markets including the US, China, Japan and Southeast Asian countries.

수출지원 기관들, 중소 SW 해외진출 지원 강화

국내 수출 지원 기관들이 중소 소프트웨어(SW)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낮은 기술 수준과 부족한 해외 진출 경험으로 수출에 난항을 겪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개최된 `2013년 수출지원기관별 수출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KOTRA, 한국SW산업협회 등은 올해 중소 SW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NIPA는 중소 SW기업의 약 15개 제품을 발굴해 품질 평가·개선을 돕는 `수출형 SW 제품화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주로 패키지 SW를 대상으로 지원했다면 올해는 대상을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분야까지 넓혔다. 품질 제고와 함께 제품이 목표 해외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SW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도 강화한다. 대상 시장을 기존 미국, 동남아에서 중국, 일본까지 확대했다.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틈새시장 공략에, 개도국은 전체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김득중 NIPA 글로벌협력팀장은 “종전과 달리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업체와 팀을 구성하지 않은 기업도 수출형 SW 제품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SW업체를 위한 지원을 계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KOTRA는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개최해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모바일 비전` `K-TECH` 등의 행사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국내 SW업체의 해외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또 한국형 공공정보화 모델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미·중·일 IT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한 비즈니스 인프라 정비를 추진한다.

한국SW산업협회는 국가별 해외진출 협의체 활동 활성화에 역량을 모은다. 협의체는 해외 시장 거점별로 관련 업체들이 정보·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파트너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일본·중국·동남아 등 총 4개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협회가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안홍준 협회 팀장은 “그동안 협력이 보통 단발성으로 끝났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현지 유력 단체,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정기 교류회를 여는 등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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