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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Steals Samsung and Apple’s Thunder

2013/07/04 By Lee Hyeong-soo

Photos of the LG Optimus G2, which features a fingerprint recognition solution, have recently circulated on the Internet. Some believe that LG Electronics intentionally leaked the photos.

As a sneak peek at the LG Optimus G2 became available, Samsung Electronics and Apple must have felt unnerved under the surface because both have been putting a high premium on fingerprint recognition solutions as their marketing points for their new models, slated for launch in the second half. As LG Electronics stole their thunder, built-in fingerprint readers are no longer a fresh concept. In other words, LG Electronics, which has yet to put the finishing touches on the Optimus G2, has poured cold water on the follow- up model to the Galaxy S4 and the iPhone 5S.

LG Electronics’ marketing tactics for the Optimus G2 bear resemblances to Apple’s previous strategy. While strictly keeping things under wraps, Apple took full advantage of media in promoting its new product. Apple’s rivals sank hefty amounts of money into advertising, but all the media attention was paid to Apple, which spent not a single penny on marketing.



영리해진 LG전자,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애플 정조준

#최근 LG전자 옵티머스G2 광고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배면에 버튼이 탑재됐을 뿐 아니라 지문인식 솔루션을 채택해 국내외 미디어의 관심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의도적으로 옵티머스G2 사진을 흘린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옵티머스G2가 공개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은 남모를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두 회사는 지문 인식 솔루션을 하반기 신제품 마케팅 포인트로 준비했다. 그러나 옵티머스G2 공개로 지문 인식 솔루션은 이미 신선함을 잃었다. 제품 개발조차 완료되지 않은 옵티머스G2가 아이폰5S와 차세대 갤럭시에 찬 물을 끼얹은 셈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G2가 아이폰•갤럭시 시리즈 못지않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는 실익도 거뒀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 업체 삼성전자와 애플을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LG전자 스마트폰의 가장 큰 취약점은 제조 경쟁력과 마케팅 두 가지로 요약됐다. 그러나 올해 들어 이런 약점을 극복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부상 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LG전자를 결정적으로 도운 회사가 바로 삼성전자와 애플이다.

LG전자의 옵티머스G2 마케팅은 과거 애플의 전략과 비슷하다. 애플은 철저한 비밀주의를 엄수하면서도 신제품을 알리는 데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특정 매체에 새 아이폰 정보를 조금씩 흘리면서 소비자 기대감을 높였다. 경쟁사들은 막대한 광고비를 투입하면서 신제품 알리기에 안간힘을 썼지만 미디어의 관심은 마케팅비 한 푼 쓰지 않은 애플에 쏠렸다.

한 마케팅 전문가는 “LG전자는 삼성전자•애플보다 지문 인식 탑재 시기가 늦지만 이슈를 먼저 선점했다”며 “경쟁사가 지문 인식 기능을 강조할수록 옵티머스G2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LG전자의 마케팅 능력은 초라한 수준으로 꼽혔다. 세계 처음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채택한 옵티머스2X를 출시하고도 전혀 이슈를 만들지 못했다. 구본준 부회장 체제에 들어서면서 LG전자는 대대적으로 마케팅 인력을 물갈이하는 등 혁신에 집중했다. 이 때 애플의 전략을 철저히 벤치마킹했다.

제조 경쟁력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의 성공 노하우를 빠른 속도로 습득하고 있다. LG전자는 터치스크린패널(TSP)•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를 강화해 제품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신제품 출시 주기를 앞당기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핵심 부품 자체 생산 비중을 높이고, 역량있는 협력사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1~2년 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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