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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tands to Gain from Its KRW 53 Billion Investment in Pantech

2013/05/23 By Kwon Gun-ho

Samsung Electronics, the world's largest smartphone maker, said Wednesday that it has decided to buy a 10 % stake in Pantech, South Korea's third-largest handset maker.

Samsung Electronics’ decision to invest in its rival Pantech is viewed as a well-thought-out strategic choice. While Samsung can secure a sustainable corporate buyer of its parts, it also can reduce the risks of national wealth outflows and technology leaks by preventing Pantech from being acquired by a foreign company. Also, Samsung knew that there would be growing worries over Samsung Electronics’ solo run in the domestic market if cash-strapped Pantech continuously stayed in dire s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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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f now, Pantech makes up over 10% of the domestic smartphone market while Samsung Electronics takes up 60% of it. Thus, the absence of Pantech in the market will fan the ongoing controversy over Samsung’s monopolistic status.

Besides, if Pantech was sold to a Chinese companyl, Samsung Electronics could suffer deterioration in its profitability owing to growing inflows of mid-range smartphones into the domestic market, which has been centered on premium smartphones.

Furthermore, given that Samsung Electronics, Samsung SDI and Samsung Electro-Mechanics sell over KRW 200 billion worth of parts to Pantech annually, Samsung’s 53 billion investment in Pantech is not so big a deal.


삼성, 팬택에 530억 투자…실리와 명분 모두 챙겼다!

삼성전자가 휴대폰시장 경쟁사인 팬택에 투자한 것은 실리와 명분을 모두 얻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연간 2300억원대에 이르는 부품 거래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자칫 해외 기업에 지분이 넘어가면 국부와 기술 유출 우려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팬택이 어려워지면 한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독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는 점도 고려한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팬택 투자로 국내 시장 상황 유지
국내 시장에서 팬택이 사라지면 스마트폰 시장의 삼성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팬택 점유율은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고, 삼성전자 점유율은 60%를 넘어선다. 지금도 독점 논란이 제기되는데, 팬택마저 빠지면 더욱 곤란한 상황이 된다.

국내 시장 상황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국 산업과 시장을 보호한다는 명분도 얻었다. 팬택이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장에서는 중국 자본 유입 소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만약 팬택이 중국 등 해외 자본에 매각되면 삼성으로서는 사업적으로도 난감한 상황이 될 위기였다. 팬택을 해외 자본이 인수한다면 중저가 단말기를 생산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수익성 악화는 피할 수 없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규모는 크지 않아도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형성돼 수익성이 뛰어나다.

◇안정적 부품 공급처 지속
부품 공급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거래처를 유지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기, 삼성SDI 등과 함께 팬택에 연간 2000억원이 넘는 부품을 판매한다. 최근 5년간 부품 판매액은 8116억원에 이른다. 거래액을 감안하면 투자금 530억원은 큰 비용이 아니다. 개별 주주로 팬택 최대 지분을 보유한 퀄컴도 안정적인 거래처를 유지하기 위해 투자한 바 있다.

장중혁 애틀러스리서치 부사장은 “만약 중국 회사가 팬택을 인수해 저가 제품으로 시장에 밀고 들어오면 한국 시장도 수익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면서 “삼성전자가 앞서 샤프에 투자한 것과 마찬가지로 팬택이 다른 곳으로 넘어갔을 때의 문제점도 우려한 결정”으로 분석했다.

팬택 역시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투자자를 확보하게 돼 향후 투자 유치가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팬택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추가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투자는 기업 가치를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보증하면서 글로벌 펀드의 투자 타진도 예상된다. 박병엽 부회장이 올해 목표로 한 1000억~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에도 팬택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박병엽식 팬택 경영은 지속될 전망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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