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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and Corning Seek Partnership in Next Generation Materials

2013/05/24 By Kim Seung-kyu, Lee Hyung-soo

The heads of Samsung and Corning met in Korea and the industry is speculating that they have discussed ways to solidify their existing joint businesses and to expand their mid-to-long-term technical cooperation in next generation materials, including OLED circuit boards, touch screen panel circuit boards, mobile device cover glass and circuit board and glass for solar cells.

A meeting has taken place at Samsung’s corporate guest house, Seungjiwon, in Seoul, between Chairman Gunhee Lee and Honorary Chairman James Horton. Together at the meeting were the heavyweights from the two sides, including Jaeyong Lee, Vice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and Wendell Weeks, Chairman and CEO of Corning.

Samsung has been considering a change of material for its flexible display from glass to plastic, such as polyimide, which means a not-so-desirable news to Corning. The trade insiders believe there must have been a discussion between the two companies on this issue.

Corning’s original material, Gorilla Glass, is used to make most of the cover glass that go into Samsung’s smartphones and pads. Samsung has been procuring the Gorilla Glass based cover glass through Chinese vendors, such as LensTech. Some speculate that Samsung has asked Corning for a direct supply of Gorilla Glass to self-produce the cover glass.

Also, Samsung might have sounded Corning out about Corning’s participation in the material R&D complex Samsung is building around Samsung Electronics’ Suwon plant, scheduled to be operational in the second half this year. Samsung has some subsidiaries that had been making progresses in organic materials, but still has a long way to go in non-organic materials, which happens to be the main business of Corning.


삼성-코닝, 차세대 소재 협력 확대 나선다

두 회사가 LCD 등 기존 사업 분야의 안정화를 꾀하는 가운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판, 터치스크린 패널 기판, 모바일기기 커버유리, 태양전지 기판 유리 등 차세대 소재 분야 기술교류와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 이태원 승지원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서 코닝 측 인사로는 웬델윅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로렌스 맥리 기획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건희 회장과 제임스 호턴 명예회장은 두 회사 간 협력 확대를 협의했다. 제임스 호턴 회장과 이건희 회장은 각각 1983년, 1987년 취임하면서 두 회사를 대표하며 25년 이상 관계를 유지해온 사이다.
이 회장은 “지난 1973년부터 삼성과 코닝이 합작사업을 시작한 후 양사 사업 규모가 큰 폭 성장한 것은 물론이고 협력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과 기술교류가 확대돼 왔다”며 “앞으로도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근 수개월간 삼성디스플레이와 코닝은 LCD 업황 악화에 따른 유리 기판 가격 인하를 놓고 실무진 협상을 벌여왔다. 이 때문에 이번 코닝 경영진의 방한은 두 회사 간 중장기 공조전략을 논의하고 마무리하는 데 최적의 기회다. 또 삼성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 유리 기판 대신 폴리이미드(PI) 등 플라스틱 소재로의 전환을 구상 중인데 이렇게 되면 코닝은 자사 기판 사용량이 줄어든다. 이에 대한 코닝의 우려와 삼성 구상 간의 조율도 있었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 스마트폰과 패드에 쓰이는 커버유리는 대부분 코닝의 원소재인 고릴라 유리를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렌즈테크 등 중국 업체를 통해 고릴라 유리 기반 커버유리를 조달하고 있다. 커버유리 자체 생산을 위해 코닝에 고릴라 유리 공급을 요청했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또 삼성은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수원 일대에 삼성전자와 삼성SDI•제일모직•삼성정밀화학•삼성코닝정밀소재 등을 한데 모은 소재연구단지를 구축 중이다. 따라서 코닝의 직간접 참여를 타진했을 가능성도 있다. 삼성은 계열사를 통해 유기 소재 부문에서는 어느 정도 대응하고 있지만 코닝의 주 사업 분야인 무기 소재 분야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과 코닝은 지난 1973년 브라운관 유리를 생산하는 삼성코닝(2007년 삼성코닝정밀소재와 합병)을 설립하면서 협력관계를 시작했다. 1995년에는 LCD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삼성코닝정밀소재를 세웠다. 이어 2009년에는 태양전지 기판 유리를 개발하는 코삼테크놀로지를, 2012년에는 OLED 기판 유리를 생산하는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를 세우는 등 소재부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에는 이건희 회장이 미국 뉴욕에 있는 코닝 본사를 직접 방문한 후 2012년부터 삼성과 코닝 간 연 2회 기술교류회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이형수기자

삼성과 코닝의 협력관계
#1973년 삼성코닝 설립(브라운관 유리 생산)
→ 2007년 삼성코닝정밀소재와 합병
#1995년 삼성코닝정밀소재 설립(LCD 기판 유리 생산)
- 지분율:삼성디스플레이 43%, 코닝 50%
# 2009년 코삼테크놀러지 설립(태양전지 기판 유리 개발)
- 지분율:삼성코닝정밀소재 50%, 코닝 50%
# 2012년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설립(OLED 기판 유리 생산)
- 지분율:삼성디스플레이 50%, 코닝 50%
# 2012년부터 연 2회 삼성-코닝 기술교류회 운영 중
자료: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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